728x90
아들 둘과 세부 두 달 살이 중이에요
우리가 있는 지내는 곳은 세부시티 마리아루이사Streetscape Mall 근처예요
아시는 분들은 이곳을 세부 청담이라 하시네요
산책 겸 와서 입에 맞는 빵을 츄르릅 먹고 흐뭇하게 다시 숙소로 가요
이곳 와이파이가 빵빵^^ 하는 얘길 들은 거 같은데 오늘은 없다네요~ 잡히질 않네요
초등 두 아들이랑 함께라 와이파이 로드 충전은 필수가 되어가고 있답니다.
아놔~ 나 혼자는 이 정도 필요 없는데ㅠ하면서 속이 쓰리네요.
로드 충전과 ATM기 수수료 이런 것들이 아까운 걸 보면 나이를 먹긴 했네요.
각자 음료 하나씩
아이스 아메리카노 140
아이스 초코 135
sunrise smoothies 170
(망고, 바나나, 파인애플 셰이크)
berliner chocolate 45
Chocolate Twist 65
Sugar Twist 65
그리고 빵 3개 총 620페소
달달 충전하면서 느린 여유를 즐기기에 아깝지 않은 비용. 이곳에서의 시간은 참 빨리도 흘러가요
728x90
'아트코치 책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쿤습작) 아파트_ 12세 글쓰기 (0) | 2023.09.15 |
---|---|
쿤의 글쓰기_계약 (0) | 2023.09.15 |
쿤의 글쓰기_창작소설_초등작가 (0) | 2023.09.15 |
홈스쿨링) 매일매일 독서와 쓰기_주브로네 공부 (6) | 2023.04.05 |
생각 그릇을 시작합니다. (0) | 2023.04.04 |